
< hkpco, tora, secret >
발표(poc) 때문에 판다스(Sexy Pandas)팀의 토라가 한국오기로 되어 있었는데,
이틀전에 메신저로 대화하다가, 한국(홍대)에 있다고 하길래 놀기위해 어제 점심에 만났습니다. ㅎㅎ
같이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아주 짧게 짧게 이야기를 나누고 놀았는데,
한글을 꽤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. :-O 한글로된 지하철 노선의 역 이름들을 읽을줄도 알고,
다른 사람들과 하는 짧은 대화(한국어)를 듣더니 그걸 알아듣고 대답도 합니다. ㅋ
언제나 그렇듯 매너도 좋구요, 토라 짱입니다. ㅋㅋ
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, 그 당일 아침 민표형(secret)이 회사에 놀러 한 번 안오냐고 해서
조만간 간다고 대답했던 대화가 기억나길래, 놀래켜주기위해, ㅎㅎ 지금 토라와 같이 있다는 말을 하지 않고
삼십분 내로 가겠다고 말을하고, 택시를 타고 회사로 출발했습니다. ㅎㅎㅎ
회사는 대치동으로 옮겼는데, 항상 제가 탄 택시의 기사님들은 그쪽 지리를 잘 모르셨습니다.
위치도 찾기 쉬운 어렵지 않은곳에 있는데두요..ㅠ.ㅠ
약간 이상한 지점에 내려서 조금 걷다가, 그렇게 조용히 회사로 도착해서 토라와 함께 들어갔습니다. 조용..히 ㅋㅋ
그것도 모르고 일하시다가 저를 보고, 뒤이어 제 뒤에 있는 토라를 보고는 깜짝 놀라신 민표형..ㅋㅋㅋ
저는 토라와 같이 엄청 재미있어했구요, 이맛에 몰래카메라를 하는가 싶었습니다. ㅋㅋ
하긴, 원래 스페인에 있어야하는 사람이 불쑥 나타나니.. 저라도 놀라겠네요. ㅋ
다시 음료를 마시며 한 시간 정도 놀다가, 토라는 저녁 약속이 있어서 바바이~
나중에 또 놀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.
끝!,




덧글
sosal 2009/10/31 06:54 # 삭제 답글
와우.. 같이 놀고싶어요 ㅋㅋ
hkpco 2009/10/31 12:36 # 답글
노래방가자!! ㅋㅋ